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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리뷰

[킹덤 시즌 2 리뷰] 제5화 완벽 줄거리 정리.

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킹덤. 5화 시작!


<킹덤 시즌 2 제5화>

이미 어진 임금으로 각성한 이창

* 자신을 따르는 중앙군을 불러모은 이창. 그들의 가족이 현재 대역죄인으로 몰려 죽을 운명임을 알린다. 이창은 그럼에도 자신을 따르겠냐 묻고.

 

연기의 신 훈련대장. 처음에는 진짜 배신한 줄 알았다.

* 훈련대장은 한양성 밖에서 상주지원군을 기다리고 있는 이창의 동태를 조정에 알린다. (가족을 살리고 싶다는 이유로) 하지만 이창과 병사들은 이미 그 곳을 뜬 상태였고. (성 안의 중앙군을 한양성 밖으로 내보내려는 함정이었다!)

 

범팔은 이창을 보자마자 엎드려 절한다. 

 * 얼떨결에 어영대장이 된 조범팔은 훈련도감 병사의 가족들을 참형에 처해야하지만, 못하겠다며 자리에 주저앉는다. 그 때 멋있게 등장한 이창과 병사들. 묶여있던 가족들을 전부 풀어주고 궁으로 향한다.

 

* 훈련대장으로부터 병상일지를 전해받은 병판대감은 좌포청과 우포청을 제압하고 곧바로 이창의 편을 든다. (태세전환빠른 편) 조학주를 따르던 무리들도 이창에게 목숨을 구걸하기 바쁘고.

 

홀로 여유로운 중전

* 상궁에게 모든 것을 전해들은 중전은 원자와 함께 정전으로 향한다. 왕의 자리에 앉아있는 중전.

 

중전은 끝까지 효 타령을 해댄다.

* 내려오라 하는 이창. 강녕전에서의 일, 내선재의 일들이 모두 폭로되는 와중에 중전은 알 수 없는 웃음을 보인다.

 

* 난리가 난 곳은 좀비들을 모아두었던 지하감옥. 안대를 벗은 서비는 텅 빈 지하감옥을 보고 놀란다. 중전의 명으로 감옥 속에 갇혀있었던 좀비들을 모두 궁으로 내보낸 것. (갖지 못할 바엔 파괴해버리겠어의 느낌인 것 같다.)

 

킹덤에서 이창 다음으로 고생하는 서비.

* 달리고 달려 좀비들이 탈출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서비. 이창은 좀비들이 궁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모든 문을 걸어잠그라 명한다.

 

좀비들은 감염을 시키는 것이 1차 목표인듯, 새로운 타깃이 생기면 곧바로 달려든다.

* 지옥으로 변한 궁 안. 궁궐 안 사람들은 속수무책으로 물리고 좀비로 재탄생한다. 이창과 병사들은 궐 안의 좀비들을 처치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. (아주 볼거리가 많은 장면이니 꼭 직접 보기를 추천!)

 

순식간에 불어난 좀비떼.

* 하지만 궐 안은 이미 좀비로 가득 찬 상황. 수적으로 불리한 이 상황을 이창은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.

쉴새없이 몰려오는 좀비들을 끝으로 5화 마무리.


여담>

 

+ 중전이 제정신이 아닌 줄은 알았지만 이런 식으로 일을 칠 거라고는 상상못했다. 남들은 좀비가 두려워서 덜덜 떠는데, 본인 혼자 여유롭게 육아 중.

 

+ 이창은 저 많은 좀비들을 어떻게 처치할 것인가. 마지막 6화에 큰 기대를 거는 중!